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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가 없으면...? 읽어보자★일기




요즘 길을 가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어폰을 귀에 꽂고 다닌다. 특히나 학교 수업을 들으러 가는길에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어폰을 끼고, 헤드폰을 쓰고 바쁘게 발걸음을 옮긴다. 세상이 발전하는 속도보다 빠른 것이 기계의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전축'이 없으면 노래를 못듣던 때도 있었다. 그러더니 CD플레이어가 나왔고, 한동안 큰 유행이었다. 하지만, 그 크기와 무게는 걸으면서 듣기에는 조금 불편한 감이 있었고, 사람들은 더 가볍고 작은 것을 원했다. 기업은 그것을 받아들여 MP3라는 것을 만들었다. 초기의 MP3는 64메가, 128메가, 256메가, 512메가였고, 흑백화면에 도트로 찍은듯한 어색한 글자들만 나와있었다.
그러다가 MP3에 컬러 스크린을 도입한 제품이 나오기 시작했고, 컬러가 가능하다는 것이 입증되자 다른 기업들은 그 컬러 스크린에 게임, 사진보기 등의 기능을 넣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이제 MP3라는 이름을 버리고 'MP4'라는 제품이 나오기 시작했다.
바로, 영상이 돌아가기 시작한 것.하루하루 기기는 발전해갔고, 그에따라 사람들에게도 값싼가격에 MP3, 아니 MP4가 보급되기 시작했다. 지금은 MP3, MP4, PMP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아이팟터치 등의 다기능 제품이 꼬리를 물고 출시된다.
이제는 MP3아니면 핸드폰. 1인 소유의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 좋은 것일까? 나는 기계에 대해 욕심이 상당하다. 새 기계가 나오면 써보고싶고, 갖고싶고...지금 세상은 전기없으면 안되는 세상이 되었다. 괜시리 핸드폰이 손에 없으면 허전하고, 귀에 뭔가 안끼고 있어도 허전하고, 좋지 않은일이다. 이렇게 가다가는 언제 기계에 인간이 지배당할지 모른다. 예전 영화중에 '아이로봇' 같은 것도 있지 않는가.
여튼 기계사용은 적당히 해야한다. 기계에 지배당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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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후계자 2010/07/19 00:32 # 삭제 답글

    어쩐지 나는 아직도 스마트폰과 아이팟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해.
    터치기능있는 mp3나 전자사전을 보면 여전히 놀라고.
    ...이런 말을 친구들에게 하면 무시당하기 일쑤...ㅡㅡ;
    그래도 나는 기계가 별로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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